소식

[17.01.10 매일노동뉴스]"노동자·가족 죽이는 손배가압류 제도 폐지해야"

by: okyunju, 2017 2월 28 - 1:28오전
[17.01.09 참세상] 2017년 오늘의 배달호를 괴롭히는 손배가압류

by: okyunju, 2017 2월 28 - 1:25오전
[17.01.09 매일노동뉴스] 손배·가압류 맞선 배달호 열사 14주기 추모제

by: okyunju, 2017 2월 28 - 1:23오전
[17.01.03 참세상]‘3년간 30억’…30년 노조 KEC지회에 지워진 빚의 무게

by: okyunju, 2017 2월 28 - 1:21오전
[토론회 보도자료] 벼랑 끝에 선 손배소 노동자, 법개정으로 살리자!

by: okyunju, 2017 2월 7 - 1:50오전
[손잡고 편지-배춘환 대표] 2017년 새해는 함께 희망을 꿈꾸고 이뤄요

by: okyunju, 2017 1월 26 - 5:23오후
[논평]현대차는 ‘권리 포기’ 강요하는 손배소 즉각 철회하라!

by: okyunju, 2017 1월 25 - 4:51오후
[기자회견문] 노동자 죽이는 적폐 중의 적폐 ‘손배가압류’, 국회가 해결하자!

by: okyunju, 2017 1월 17 - 4:2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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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활동가에 대한 노동권ㆍ인권 침해 진상조사 결과" 및 "CMS 회비" 관련 회원님께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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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4 매일노동뉴스] 2014년 최고 좌파예술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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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후기]파업 후 드러난 노조파괴 시나리오, 손실 책임은 누가 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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