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17.02.10 광주드림] 노동자 죽이는 손배가압류, 국회서 해결해야

by: okyunju, 2017 2월 28 - 2:40오전
[17.02.09 시사포커스]“사진에 신발 던졌다고 1억?” 손배가압류 피해자들의 충격적 증언들

by: okyunju, 2017 2월 28 - 2:37오전
[17.02.09 참세상] “노란봉투법, 국회 통과돼야”…손배가압류 피해 노동자 눈물로 호소

by: okyunju, 2017 2월 28 - 2:33오전
[손잡고 손배소송 기고문④ 박병우 운영위원] '2019년 9월까지 30억' KEC 노조원 억누르는 손배소

by: okyunju, 2017 2월 28 - 2:25오전
[17.02.04 노컷뉴스] "지금 여기 광화문광장은 '삶의 극장' 한복판"

by: okyunju, 2017 2월 28 - 2:15오전
[17.01.31 이데일리] 연희단거리패 등 광장극장 블랙텐트 2월 무대에

by: okyunju, 2017 2월 28 - 2:13오전
[17.01.27 경향] ‘적폐 중 적폐’ 노동자 죽이는 손배가압류···2017년엔 사라질까

by: okyunju, 2017 2월 28 - 2:08오전
[17.01.24 뉴스1]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왜 '김'과 '장'을 판매하나?

by: okyunju, 2017 2월 28 - 2:0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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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불법’파견에 대한 비정규직노동자의 파업, 손실은 누구 책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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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4년

[14.7.26 한겨레] 584억 청구하게 만들고 82억을 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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