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손잡고 편지-박래군 운영위원] 영화 "그림자들의 섬" 가족, 친구와 손잡고 보러 오세요.

by: okyunju, 2016 8월 23 - 2:57오후
[보도자료] 제2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예비법조인 호응 속 마무리

by: okyunju, 2016 8월 22 - 1:56오후
[노동의 여름 : 법] 속 시원한 노동법 경연대회,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y: okyunju, 2016 8월 11 - 7:33오후
[보도자료] ‘불법’파견에 대한 비정규직노동자의 파업, 손실은 누구 책임일까?

by: okyunju, 2016 8월 11 - 6:35오후
[활동가편지] 유성 노동자와 함께한 별똥별 바자회 현장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by: okyunju, 2016 7월 25 - 5:47오후
[알림] 제2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본선팀 발표

by: okyunju, 2016 7월 22 - 9:18오후
[16.07.05 오마이뉴스] "밤엔 악몽" 피해 기억 여전한데, 손배소라니

by: okyunju, 2016 7월 18 - 4:50오후
[손잡고 편지] 손잡고가 신규CMS를 개설했습니다

by: okyunju, 2016 7월 6 - 9:22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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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_여기사람있어요_스타케미칼 편]매일 550만 원 물어내란다... 그래도 포기 못해

by: okyunju, 2015 4월 3 - 5:08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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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원서 요청 4/30까지] "고공농성이 유죄가 되지 않게" 탄원서 함께 해주세요

by: okyunju, 2018 4월 11 - 1:54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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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7 국민티비]"1년 맞은 '손잡고', 연대의 의미 보여줬다"

by: okyunju, 2015 3월 3 - 9:46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