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9.05 한겨레21제1128호] 이주의 숫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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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숫자  1521억9295만원
 
강남규 객원기자 slothlove21@gmail.com
 
한겨레 김태형 기자

2016년 8월 현재, 사업주들이 민주노총 산하 20개 사업장 57건에 청구한 손해배상 총액이다. 가압류는 총 144억7635만원으로 집계됐다. 시민모임 ‘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손잡고)는 8월30일 ‘2016년 상반기 손배가압류 현황 및 노동현장 피해사례’를 발표했다. ‘손잡고’는 “국회의 법 개정 작업과 동시에 법조계의 성찰과 변화도 요구된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 http://h21.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23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