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24 서울신문] ‘노조 활동’ 손배가압류 경험 30% “자살 생각”

by: admin, 2019 1월 24 - 11:00오후

[19.01.24 경향신문] 노동자 30% “자살 충동”…손배 가압류는 ‘희망 압류’였다

by: admin, 2019 1월 24 - 11:0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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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중계/자료집] 갚을 수 없는 돈, 돌아오지 않는 동료 : 손배가압류 피해노동자 첫 실태조사결과 발표회

by: admin, 2019 1월 24 - 8:51오후

[19.01.24 한겨레] 손배·가압류 당한 파업노동자 '월급 압류' 지옥의 문..이겨도 낭떠러지

by: admin, 2019 1월 24 - 12:00오전

[취재요청] 갚을 수 없는 돈, 돌아오지 않는 동료: 손해배상가압류 피해 노동자 노동권침해와 건강 실태조사 결과 발표회

by: admin, 2019 1월 23 - 4:08오후

[손잡고 논평] 경북대학교병원의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 철회를 환영한다

by: admin, 2019 1월 15 - 11:12오전

손깍지 | 제2호 (2019년 1월)

by: admin, 2019 1월 14 - 8:10오후

[알림] 1월 노동현장 소식

by: admin, 2019 1월 14 - 6:14오후

[회원보고] 손잡고에 후원해주신 회원여러분 고맙습니다

by: admin, 2019 1월 14 - 5:01오후

[손잡고 편지- 배춘환 대표] 2019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by: admin, 2019 1월 14 - 4:28오후

[공동성명] 뒤늦은 인권위 결정, 유성기업은 당장 민주노조 조합원에 대한 차별을 중단하라

by: admin, 2019 1월 14 - 2:58오후

[19.01.10 오마이뉴스] '노조파괴범' 주장에, CJ대한통운이 한 답변

by: admin, 2019 1월 11 - 4:39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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