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29 MBC] 10년 만에 받아든 월급명세서에..'마이너스 123만 원'

by: admin, 2019 1월 29 - 11:00오후

[19.01.29 한겨레] 9년만에 복직 쌍용차 노동자 경찰 가압류로 월급 ‘반토막’

by: admin, 2019 1월 29 - 11:00오후

[19.01.29 서울신문] “설 앞둔 쌍용차 복직자 첫 월급, 경찰이 손해배상 가압류”

by: admin, 2019 1월 29 - 11:00오후

[19.01.29 MBC] 최루액 뿌리다 부서지면..최루액 맞은 사람이 배상?

by: admin, 2019 1월 29 - 11:00오후

[19.01.29 경향신문] 복직 쌍용차 노동자 ‘첫 월급’ 가압류

by: admin, 2019 1월 29 - 11:00오후

[19.01.29 KBS] 쌍용차 복직자들, “첫 월급 경찰에 가압류됐다”…“이미 해지 의사 밝혀”

by: admin, 2019 1월 29 - 11:00오후

[19.01.29 한겨레] 복직 쌍용차 노동자 ‘첫 월급’ 가압류

by: admin, 2019 1월 29 - 11:00오후

[취재요청] 쌍용차복직노동자에 대한 국가손배 임금가압류 규탄 기자회견(1/30 오후1시, 경찰청 앞)

by: admin, 2019 1월 29 - 2:22오후

[19.01.25 매일노동뉴스] 촛불정부에서도 변함없는 '손배·가압류 고통'

by: admin, 2019 1월 25 - 11:00오후

[19.01.25 연합뉴스] '노조활동으로 손배소' 노동자 30% "극단적 선택 생각했다"

by: admin, 2019 1월 25 - 11:00오후

[19.01.25 YTN] [생생경제] '아픔이 길이 되려면' 김승섭, '을'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무엇일까

by: admin, 2019 1월 25 - 11:00오후

[19.01.25 한겨레] [사설] '죽음의 덫' 노동자 손배·가압류, 입법으로 풀어라

by: admin, 2019 1월 25 - 11:00오후

페이지

Most Commented

Copyright © 2018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