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07 뉴스1] 현대중·현대차 노조 임단협 난항 …강경 투쟁모드 전환

by: admin, 2019 7월 7 - 4:00오후

[19.07.01 시사인] 쌍차 해고 노동자… 꿈에 그리던 복직, 손배 소송도 계속

by: admin, 2019 7월 2 - 2:28오후

[19.07.01 오마이뉴스] 현대차 비정규직 "불법파견 눈감아준 노동부장관들 면죄부라니"

by: admin, 2019 7월 2 - 2:17오후

[19.07.01 프레시안] 누가 이런 정규직화 해달라고 했습니까?

by: admin, 2019 7월 2 - 2:00오후

[19.07.01 한겨레] 쌍용차 정리해고 10년 복직투쟁 ‘끝’

by: admin, 2019 7월 2 - 1:50오후

[19.06.30 경향신문] 10년 만의 복직 “손배 가압류도 풀렸으면…”

by: admin, 2019 7월 2 - 1:48오후

[19.06.28 매일노동뉴스] [경찰 인권침해 8대 사건 피해자단체] "민갑룡 경찰청장 진정성 있게 사과하라"

by: admin, 2019 7월 2 - 1:46오후

[19.06.27 경향신문] 경찰, 인권침해 사건 ‘사과 권고’ 뭉개며 인권 ‘2차 가해’

by: admin, 2019 7월 2 - 1:44오후

[19.06.27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경찰, 진상조사위 권고 외면으로 다시 인권침해

by: admin, 2019 7월 2 - 1:41오후

[19.06.24 시사인] 부당한 해고이기에 41년째 투쟁 중

by: admin, 2019 6월 25 - 12:52오후

[19.06.25 매일노동뉴스] "주중이 형이 꿈에 나와서 막 때렸다.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by: admin, 2019 6월 25 - 12:50오후

[19.06.25 서울신문] 24억 배상·가압류…쌍용차 ‘국가폭력 수갑’은 풀리지 않았다

by: admin, 2019 6월 25 - 12:4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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