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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19.12.30 한겨레] 휴직 ‘문자 통보’ 받은 쌍용차 해고자들 “정상출근 하겠다”
by:
admin
, 2019 12월 30 - 2:46오후
[보도자료 기자회견문] 쌍용차 사회적합의 파기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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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
, 2019 12월 30 - 1:15오후
[탄원서] 유성기업 유시영 회장 배임횡령 엄벌 촉구 탄원서
by:
admin
, 2019 12월 30 - 1:00오후
[19.12.30 SBS] 10년 만의 출근 앞두고 '휴직 통보'…쌍용차 "유급 휴직"
by:
admin
, 2019 12월 30 - 8:50오전
[19.12.29 서울신문] 쌍용차 10년 만에 복직 코앞서 무산… “일 안 줘도 출근”
by:
admin
, 2019 12월 30 - 7:00오전
[19.12.29 한겨레] 10년 기다려도 기약없는 복직…쌍용차 해고자들 “이젠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by:
admin
, 2019 12월 30 - 4:00오전
[19.12.29 SBS] 10년이나 기다린 복직…쌍용차, 회사 적자로 또 '휴직 통보'
by:
admin
, 2019 12월 29 - 10:00오후
[19.12.28 오마이뉴스] 출근 준비 하던 중에... 문자로 '휴직' 통보를 받았습니다
by:
admin
, 2019 12월 28 - 1:00오후
[19.12.26 서울신문] ‘휴직 연장’ 쌍용차 해고자들 “10년을 고통받았는데 또…”
by:
admin
, 2019 12월 27 - 10:00오후
[19.12.27 민중의 소리] [기자수첩]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100억 손배 소송은 멈추지 않는 폭력이다
by:
admin
, 2019 12월 27 - 7:00오후
[19.12.27 레디앙] 현장직 50명 정년퇴직, 해고자 47명엔 무기휴직
by:
admin
, 2019 12월 27 - 2:00오후
[19.12.27 미디어스] 쌍차 해고노동자의 반복되는 호소, "10년의 괴롭힘 끝내달라"
by:
admin
, 2019 12월 27 - 1:1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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