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취재요청] "국가폭력 피해 10년, 쌍용차 노동자 괴롭힘 이제 멈추자"(기자회견 12. 19 오전11시 대법원 앞)

by: admin, 2019 12월 17 - 5:35오후

[19.12.17 민중의소리] 인권위 “쌍용차 노조에 대한 국가 손배소송, 정당성 결여돼”

by: admin, 2019 12월 17 - 4:30오후

[19.12.17 한겨레] 인권위, 대법원에 “쌍용차 파업, 국가도 책임…노조 손배 과도해선 안돼”

by: admin, 2019 12월 17 - 2:40오후

[19.12.17 프레시안] 인권위, 국가의 쌍용차 노동자 손배에 '제동'

by: admin, 2019 12월 17 - 2:30오후

[19.12.17 오마이뉴스] 인권위 "쌍용차 노동자 상대 거액 손해배상, 정당성 없어"

by: admin, 2019 12월 17 - 1:30오후

[19.12.17 머니투데이] 인권위 "쌍용차 노조에 제기한 국가손배는 정당성 결여"

by: admin, 2019 12월 17 - 1:00오후

[19.12.17 경향신문] 경찰의 24억대 쌍용차 손배소송, 인권위 “노동권 충분히 보장해야”

by: admin, 2019 12월 17 - 1:00오후

[19.11.27 시사인] 악덕 기업 뺨치는 공공기관의 노동 탄압

by: admin, 2019 11월 27 - 11:00오전

[19.11.15 한겨레] 법원, 쌍용차노조에 “2009년 파업 손실 회사에 배상하라”

by: admin, 2019 11월 15 - 6:00오후

[손잡고논평] 법원은 쌍용차 노동자를 괴롭히는 손배소의 공범이다. 회사와 국가는 괴롭힘 소송을 즉각 멈춰라.

by: admin, 2019 11월 15 - 3:25오후

[손잡고논평] 도로공사는 손해배상 청구를 철회하고, 직접 고용 방안 마련에 힘써라

by: admin, 2019 11월 13 - 4:34오후

[19.11.07 오마이뉴스] 성차별 발언에 항의했다가 해고, 두 여자가 멈출 수 없는 이유

by: admin, 2019 11월 7 - 5:0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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