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깍지 | 제6호 (2019년 8월)


 

손깍지 제6호 2019년8월
발행인 배춘환 
 

 
2019 제5회 모의법정을 맞으며.
인사말 | 배춘환(상임대표)
 
안녕하세요. 손잡고 대표 배춘환입니다. 국내 유일의 노동법 모의법정 경연대회가 제5회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제출제위원을 비롯하여 서면심사위원, 재판부, 대회 참가자 분들, 서울대학교공익법센터, 전국민주노동조합연맹, 한국노동조합연맹 관계자 분들, 또 손잡고의 활동가와 운영위원 분들, 그리고 무엇보다 고공에서 길 위에서 길고 긴 싸움을 이어가고 계신 노동자 분들, 우리 모두 매년 이 8월 뜨거운 여름을 사회 정의에 대한 더 뜨거운 갈망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 계속읽기
 
 
기자회견·성명
발레오만도 노조파괴는 유죄, 대법원 판결로 재확인했다 (7월 25일 손잡고 논평)
국가폭력 10년, 단 하루도 연장할 수 없다! 경찰청은 진상조사위 권고를 즉각 시행하라! (6월 25일 기자회견)
 
언론보도
"일방적 법인분할 대항 파업, 노동권 인정 받을 수 있을까?" (8월 13일 광주드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노조파괴 의혹, 정부가 풀어야" 

(8월 7일 매일노동뉴스)

이들의 '갑질'은 비행기 승객이 내린 뒤 시작된다 (7월 31일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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