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8 중기이코노미] 6500명 져야 할 짐…왜, 46명에게 떠 넘기나

by: admin, 2020 1월 8 - 9:00오후

[20.01.08 tbs] [tbs TV민생연구소] 쌍용차 해고자,'10년 만의 복직' 물거품

by: admin, 2020 1월 8 - 7:30오후

[보도자료] 쌍용자동차 부당휴직 구제신청서 제출 (1.9 오전11시 경기지노위)

by: admin, 2020 1월 8 - 5:32오후

[20.01.08 허프포스트] 11년 만에 출근했지만 눈물 쏟은 쌍용차 해고 노동자들 (사진)

by: admin, 2020 1월 8 - 4:30오후

[20.01.08 인천일보] 쌍용차 해고자, 미완의 복직 "일하고 싶습니다"

by: admin, 2020 1월 8 - 4:00오후

[회원보고] 손잡고에 후원해주신 회원여러분 고맙습니다(2019년 12월 후원)

by: admin, 2020 1월 8 - 3:53오후

[20.01.08 기호일보] 쌍용차 해고자 출근했지만 여전히 ‘휴직자 신분’

by: admin, 2020 1월 8 - 3:00오후

[20.01.08 뉴스 프리존] 민주당, 11년을 기다린 "쌍용차, 해고자 부서 배치 사회적 약속 지켜라"

by: admin, 2020 1월 8 - 3:00오후

[20.01.08 SBS] [취재파일] 딸의 '복직 축하' 목도리 맨 11년 만의 출근길…아버지가 돌아갈 부서는 없었다

by: admin, 2020 1월 8 - 3:00오후

[20.01.08 오마이뉴스] 쌍용차 '휴직통보' 직격한 이인영 "줬다 뺏는 건 더 나빠"

by: admin, 2020 1월 8 - 1:30오후

[20.01.08 민중의소리] 이인영 “쌍용차, 해고자 복직 사회적 약속 반드시 지켜야”

by: admin, 2020 1월 8 - 1:30오후

[20.01.08 팩트TV] 민주 “해고자복직 줬다 뺏은 쌍용차, 잔인한 결정 철회해달라”

by: admin, 2020 1월 8 - 12:40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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