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요청서] 국회토론회-노동권과 손배가압류의 현주소, 법개정의 필요성(11.23.월.오전10시)

by: admin, 2020 11월 18 - 6:22오후

[사진] 손배가압류 알림의 달: "노동자들의 변호인, '손배가압류'를 말하다" 집담회 (11/17)

by: admin, 2020 11월 17 - 8:00오후

[20.11.16 경향신문] 현대사의 고비마다 승리와 좌절 반복…노조를 넘어 사회 연대로 진화

by: admin, 2020 11월 16 - 10:00오후

[취재요청서] 집담회-노동자의 변호인, ‘손배가압류’를 말하다(11/17/화/오후3시)

by: admin, 2020 11월 15 - 4:26오후

[대정부요구안] 정부는 노동3권 무력화시키는 손배가압류 철폐하라!

by: admin, 2020 11월 15 - 4:22오후

[20.11.12 참여와혁신] 전태일다리에서의 ‘전태일 50주기 캠페인’ 대단원

by: admin, 2020 11월 12 - 3:00오후

[20.11.12 매일노동뉴스] “주 80시간 일해요” 대통령에게 편지 쓴 미싱 노동자

by: admin, 2020 11월 12 - 8:30오전

[20.11.12 매일노동뉴스] 비정규직·특수고용직 덮치는 손배·가압류

by: admin, 2020 11월 12 - 8:00오전

[20.11.11 한겨레] “658억의 올가미…전태일 살았다면 손배가압류 노동자 됐을 것”

by: admin, 2020 11월 11 - 11:00오후

[20.11.11 서울신문] ‘노조운동 억압’ 손배가압류, 文정부서도 현재진행형

by: admin, 2020 11월 11 - 11:00오후

[20.11.11 경향신문] 문재인 정부도 노동자 옥죄는 손배·가압류 문제 방치…“노동장관의 전태일 정신 계승 발언은 기만”

by: admin, 2020 11월 11 - 10:00오후

[사진] 손배가압류 알림의 달: 손배가압류에 맞선 노동자들의 전태일 평전 낭독 (11/11)

by: admin, 2020 11월 11 - 10:00오후

페이지

Most Commented

Copyright © 2018 손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