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가압류 알림의 달 후기] 손배가압류 ‘돈’에 가려진 ‘노동권’과 ‘노동자’ 바로보기

by: admin, 2020 12월 19 - 5:00오후

[20.12.11 한겨레] [이 순간] 처우는 절반 손배는 곱절…노동자 겨누는 ‘손배폭탄’

by: admin, 2020 12월 11 - 11:30오전

[회원보고] 손잡고에 후원해주신 회원여러분 고맙습니다(2020년 11월 후원)

by: admin, 2020 12월 10 - 12:00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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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손배피해실태연구, 참여연대부설 참여사회연구소 <논문공모전> 수상

by: admin, 2020 11월 30 - 4:59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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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집] 2020 노동권과 손배가압류 - 소송기록 분석 자료집

by: admin, 2020 11월 30 - 3:08오후

[2020.11.22 서울신문] 회사 불법에 맞섰는데 손배 가압류… 노동자 삶이 무너진다

by: admin, 2020 11월 30 - 12:00오전

[2020.11.20 노동과세계] 현대차 임직원, 유성기업 노조파괴 2심서 ‘솜방망이 처벌’

by: admin, 2020 11월 30 - 12:00오전

[2020.11.23 경향신문]노동자 목숨 뺏는 손배·가압류…시민단체 “현행법의 쟁의행위 개념은 너무 협소” 노동계 “손세액 엄밀히 산정해야” 경영계 “손배 청구 제한은 안 돼”

by: admin, 2020 11월 30 - 12:00오전

[20.11.24 매일노동뉴스] 국회 문턱 넘지 못한 손배·가압류 남용 방지법

by: admin, 2020 11월 30 - 12:00오전

[회원보고] 손잡고에 후원해주신 회원여러분 고맙습니다(2020년 10월 후원)

by: admin, 2020 11월 27 - 11:41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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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자료집] 국회토론회 "노동권과 손배가압류의 현주소, 법개정의 필요성"

by: admin, 2020 11월 25 - 8:03오후

[손잡고논평] 현대차 임원의 노조파괴 개입 사건 2심 판결에 대한 논평

by: admin, 2020 11월 20 - 11:54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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