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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논평] 노란봉투법의 출발을 기억하며, 노동권이 ‘돈의 감옥‘에서 벗어나 온전히 실현되는 날까지 나아가겠습니다

by: admin, 2025 8월 24 - 12:50오후
[취재요청 및 보도자료] 제11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본선 및 시상식 개최

by: admin, 2025 8월 22 - 11:36오전
[손잡고 성명] CJ대한통운 손배소취하에 부쳐

by: admin, 2025 8월 19 - 4:15오후
[손잡고성명] 화재보험금 일부 525억원+a, 손배청구 4억원 노동자 생존 앞에 1원 한장 책임지지 않으려는 NITTO 규탄한다

by: admin, 2025 8월 4 - 2:53오후
[손잡고논평] 한화오션-현대제철 부당노동행위 행정소송1심 판결에 대한 논평

by: admin, 2025 7월 25 - 2:39오후
[손잡고 논평] 고용노동부장관 인사청문회에 대한 손잡고 논평

by: admin, 2025 7월 17 - 11:15오전
[모의법정] 제11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서면심사 및 대진표 공개

by: admin, 2025 7월 15 - 7:04오후
[손잡고논평] 35억원 천문학적 노동자 손배에 대해 ‘심리조차 생략’한 대법원을 규탄한다

by: admin, 2025 7월 3 - 6:5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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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가편지] 제1회 손잡고 회원총회 현장과 결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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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4년

[14.06.19 미디어 오늘] 해고 통보하던 ‘노란봉투’, 노동자 생계지원 봉투로 4만 7000명의 시민참여로 14억 7000만원 모여… “죽지 않고 힘내겠다”

by: okyunju, 2014 7월 2 - 2:1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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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언론보도 2016년

[16.08.30 민중의소리] 시민단체, “노동자 죽이는 손배가압류 중단하라 ”

by: okyunju, 2016 10월 7 - 5:34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