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손잡고 논평]연대를 손해배상 책임 주체로 만든 판결에 유감을 표한다.

by: admin, 2025 2월 13 - 6:23오후
[손잡고논평] 현대자동차의 손해없는 허위손배, 현대자동차는 노동권 파괴 사죄하라

by: admin, 2025 2월 7 - 2:17오후
[손잡고성명] 니토덴코는 한일 양국 시민에게 전략적봉쇄소송 퍼붓는 만행을 즉각 멈춰라!

by: admin, 2025 2월 3 - 11:08오전
[알림] 2024 손잡고 기부금영수증 안내

by: admin, 2024 12월 24 - 7:49오후
[손잡고논평] 2009쌍용차정리해고사태 회사손배 파기환송심에 대한 논평

by: admin, 2024 12월 13 - 2:34오후
[모의법정 결과 보도자료] 국회의장상 충북대 로스쿨, 인권위원장상 한양대 로스쿨

by: admin, 2024 8월 19 - 9:10오전
[취재요청서 및 보도자료] 외국투자자본의 일방적 철수, 고용승계를 위한 단체행동권을 보장받을 수 있을까?

by: admin, 2024 8월 14 - 3:00오후
[모의법정] 제10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서면심사 및 대진표 공개

by: admin, 2024 7월 15 - 4:4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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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논평] 정부와 고용노동부는 유성기업이 노동자에 가하는 ‘보복성 손배소송’을 전면조사하라

by: okyunju, 2018 7월 11 - 10:09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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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 희망을 나누다 - 손배가압류 피해자 긴급 생계의료지원사업 결과발표

by: okyunju, 2014 6월 18 - 6:5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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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활동가에 대한 노동권ㆍ인권 침해 진상조사 결과" 및 "CMS 회비" 관련 회원님께 보고드립니다

by: okyunju, 2016 8월 26 - 6:47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