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오늘의 노란봉투이야기-서연&서준 엄마

 

[오늘의 노란봉투이야기]  

 피해받는 노동자, 그들도 누군가의 '가족'이다!

노란봉투에 담긴 캠페인 동참 시민 여러분의 공통된 마음입니다.

 

오늘은 '서연', '서준' 예쁜 이름의 딸을 가진 엄마가 보내온 손편지 사연입니다.

 

“두 딸아이의 간식을 넉넉히 살 수 있는 적지 않은 금액이지만,

기꺼이 기쁘고 또 슬픈 마음으로 보냅니다.”

(서연&서준 엄마의 노란봉투에 담긴 ‘손편지 사연’ 중)

 

140728_참가자_서연&서준엄마

 

 

* 노란봉투캠페인 참여시민인 꽃피는학교 ‘라혜원’ 학생이 시민에게 보내는 ‘노란봉투 이야기’라는 주제로 47개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재능기부 고맙습니다. 

출처를 명시한 공유는 환영합니다.

 ‘노란봉투 이야기’는 라혜원 학생의 페이스북(facebook.com/heawon.ra.1)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