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 이벤트] 고공에 있는 노동권 지킴이 응원 손편지 쓰기

고공에 있는 노동권 지킴이 응원 손편지 쓰기

 

연극 노란봉투가 여러분에게 제안합니다.

 

고공에 있는 노동권 지킴이 차광호, 장연의, 강세웅, 강병재에게 응원의 손편지를 써 주세요!

 

고공농성 323일차 전국금속노동조합 스타케미칼해고자복직투쟁위원회 차광호 대표, 그는 310일을 넘기며 세계 최장기 고공농성자가 되었습니다. 그도 그의 동료도 원치 않은 수식어이지만, 차광호 씨는 아직 땅을 밟을 수 없습니다. "다음 세대도 똑같은 고통을 받게 할 수 없습니다. 노동자가 짓밟히는 고통의 고리를 우리 자녀세대들이 겪지 않으려먼 여기서 끊어내야 합니다". 차광호 씨와 그의 동료들은 하늘에서 땅에서 '노동자의 봄'을 일구고 있습니다.  

 

고공농성 68일차 민주노총 서울본부 희망연대 에스케이브로드밴드 연대팀장 장연의 조합원, 엘지유플러스 조직부장 강세웅 조합원, 이들은 서울중앙우체국 앞 전광판에서 원청인 에스케이브로드밴드와 엘지유플러스의 직접 파업 사태 해결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 누울자리도 마뜩찮은 서울 중앙우체국 전광판에 오른 두 노동자는 몸을 밧줄에 묶고 하루하루를 지탱합니다. 원하는 건 단 하나입니다. "비정규직 철폐, 직접고용! 진짜 사장 나와라!"

 

그리고 또 한 사람 고공농성 5일차에 접어든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강병재 씨는 4년만에 두 번째 고공농성에 들어갑니다.  사내하청에 노조를 만들려고 한다는 이유로 해고된 강병재 조합원은 복직을 요구하며 2011년 3월 7일부터 88일간 대우조선 남문 옆 송전선 철탑에서 고공 농성을 했습니다. 당시 강병재 씨는 "2012년 12월 이내에 대우조선해양 사내 협력 업체로 채용토록 한다"는 확약서를 받은 뒤 농성을 해제했지만, 4년이 지난 지금도 회사는 아직 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노동자의 절실한 바람, 비단 노동자 한 사람만을 위한 바람은 아닐 것입니다. '노동자의 봄'을 기다리는 이들 '노동권 지킴이'에게 응원의 손편지를 써 주세요. 손잡고가 직접 배달은 물론, 추첨을 통해 연극 노란봉투 관람권을 드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기간 : 5월 6일 (수)

* 보낼 곳 :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95, 대성스카이렉스아파트 501호 손잡고 앞

* 이벤트 증정 : 연극 노란봉투 관람권 5월 9일 (토) 오후3시

* 문의 : 윤지선 활동가 02-725-4777 / sonjabgo47@gmail.com

 

아래 사진 출처는 한겨레와 차광호 씨 페이스북입니다.

 

손편지 이벤트 (2)

 

2015노란봉투배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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