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오늘의 노란봉투이야기- 지구인 님 사연

 

[오늘의 노란봉투이야기]  

오늘은 셋째아이의 태교로

노란봉투캠페인을 선택한

지구인님의 손편지 사연을 전합니다.

지금쯤 아이가 세상을 만났겠네요.

아이가 만난 세상이

 엄마의 마음만큼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까지 출근하면

셋째를 낳기위해 출산 휴가에 들어갑니다.

출근 마지막 날 처음으로

제대로 된 태교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지구인 님의 노란봉투에 담긴 ‘손편지 사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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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봉투캠페인 참여시민인 꽃피는학교 ‘라혜원’ 학생이 시민에게 보내는 ‘노란봉투 이야기’라는 주제로 47개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재능기부 고맙습니다. 

출처를 명시한 공유는 환영합니다.

 ‘노란봉투 이야기’는 라혜원 학생의 페이스북(facebook.com/heawon.ra.1)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