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란봉투이야기]
오늘은 박창현 씨의 노란봉투이야기를 전합니다.
노란봉투캠페인에 대한 남다른 해석! 함께 나눠 봅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5천만명 정도 되죠?
그 중에 10만명, 500분의 1. 0.2%군요!
제가 어느 분야에서 상위 0.2%가 될 수 있을까를 생각해봤습니다.
이런 황금같은 기회가! ”
(박창현 씨의 노란봉투에 담긴 ‘손편지 사연’ 중)
* 노란봉투캠페인 참여시민인 꽃피는학교 ‘라혜원’ 학생이 시민에게 보내는 ‘노란봉투 이야기’라는 주제로 47개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재능기부 고맙습니다.
출처를 명시한 공유는 환영합니다.
‘노란봉투 이야기’는 라혜원 학생의 페이스북(facebook.com/heawon.ra.1)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