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노란봉투 이야기]
4,700원씩 10명을 모으는 꽃피는학교만의 노란봉투캠페인!
라혜원 학생이 보내온 오늘의 노란봉투 이야기는
꽃피는학교의 노란봉투이야기를 다룬 캘리그라피 마지막 작품입니다.
짧은 한 마디인데, 울림이 큽니다.
손편지에 담긴 희망이 누군가의 행복이 되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꽃피는학교 학생의 노란봉투에 담긴 ‘손편지 사연’ 중)
* 노란봉투캠페인 참여시민인 꽃피는학교 ‘라혜원’ 학생이 시민에게 보내는 ‘노란봉투 이야기’라는 주제로 47개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보내주었습니다. 아름다운 재능기부 고맙습니다.
출처를 명시한 공유는 환영합니다.
‘노란봉투 이야기’는 라혜원 학생의 페이스북(facebook.com/heawon.ra.1)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