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손잡고편지-박래군 운영위원] 우리가 잡은 손 놓지 않는 이유

by: admin, 2020 7월 21 - 2:24오후
[손깍지 제10호] 2020년 2분기 (발행일: 7월 21일)

by: admin, 2020 7월 21 - 1:03오후
[정산보고] 2020년도 2.4분기 정산내역을 알립니다

by: admin, 2020 7월 21 - 12:35오후
[모의법정] 제6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서면심사결과 및 본선 대진표 공개

by: admin, 2020 7월 17 - 3:43오후
[손잡고 논평] 광우병 촛불 국가손배 대법원 판결에 대한 논평

by: admin, 2020 7월 9 - 4:11오후
[회원보고] 손잡고에 후원해주신 회원여러분 고맙습니다(2020년 6월 후원)

by: admin, 2020 7월 1 - 2:22오후
[故김주중 조합원 2주기 공동성명]경찰은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국가손배를 당장 철회하라

by: admin, 2020 6월 25 - 5:18오후
[모의법정] 제6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규정 및 문제출제 알림

by: admin, 2020 6월 15 - 8:07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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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27 오마이뉴스] "세월호, 가난한 노동자의 아이들이 죽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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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토론회(12/15,오후2시)] 국가에 의해 ‘피고’가 된 국민, 기본권 회복을 모색한다

by: okyunju, 2016 12월 12 - 4:16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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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4년

[14.12.30 주간경향 1107호] [비상식의 사회]노동자 말려 죽이는 비열한 손배가압류

by: okyunju, 2015 1월 5 - 1:52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