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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소와 가압류, 업무방해죄 관련한 각종 기고글을 모았습니다

[서울도서관 예술검열 사건 관련 “공개법정” 참여 변호사/법학 교수 입장문]

by: admin, 2023 1월 5 - 3:11오후
[공동입장] ‘이태원 참사’, ‘화물연대 파업’을 전시에서 빼라는 서울도서관의 예술검열 사건에 대한 입장문

by: admin, 2023 1월 2 - 12:00오전
[손잡고 편지-이양구 운영위원] 퀴즈쇼, < 노란봉투를 열어라>를 시작합니다

by: admin, 2022 12월 5 - 11:45오전
[보도자료] 노란봉투법 제정을 위한 버라이어티 퀴즈쇼 <노란봉투를 열어라!> 2023.1.19 개최

by: admin, 2022 12월 5 - 11:26오전
[손잡고 논평] 전체공정이 불법파견, 현대제철은 불법을 즉각 멈추라! 정부와 국회는 노란봉투법 입법으로 불법에 저항한 노동자를 보호하라

by: admin, 2022 12월 2 - 5:23오후
[손잡고 논평]쌍용차 노동자들에 대한 국가손배 대법원 선고에 대한 논평

by: admin, 2022 12월 1 - 10:22오전
[손잡고 성명] 현대차와 기아차 근로자지위확인 등 대법원 판결에 대한 손잡고 성명

by: admin, 2022 10월 27 - 12:28오후
[손잡고 성명] 고용노동부 손배실태조사 결과에 대한 손잡고 입장

by: admin, 2022 10월 21 - 4:4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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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2.26 오마이뉴스] 잃어버린 의경 군화까지 배상... 그들은 '동네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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