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손잡고 심의위원과 함께

노란봉투 희망을 나누다-노란봉투 피해자 긴급 생계 의료비 지원사업 심의에 참여한 손잡고 심의위원(왼쪽부터 이숙이 시사N편집장, 이수호 손잡고 대표, 김두식 경북대 법학과 교수)과 사회자 김미화(방송인)씨가 심의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 노란봉투 희망을 나누다-심의에 참여한 심의위원(왼쪽부터 이숙이 시사N편집장, 이수호 손잡고 대표, 김두식 경북대 법학과 교수)와 사회자 김미화(방송인)씨가 심의과정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