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잡고 회원여러분,
거리는 멀어도 마음은 함께라고 믿어요.
같은 하늘 아래 둥근 보름달을 함께 바라보며
여러분의 평안과 안녕을 손잡고 기원할게요.
둥근 보름달을 보며 그 어느 때보다
마음 따뜻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0년 9월 30일
손잡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