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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깍지 제11호] 2020년 하반기
By admin on 2020, 12월 31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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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깍지 제11호 2020년 12월
발행인 배춘환
손잡고 회원 여러분, 202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손잡고 편지 |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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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기부금 영수증 발급 안내드립니다
2020년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손잡고의 손을 놓지 않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회원여러분께 2020년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을 위한 안내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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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배가압류 ‘돈’에 가려진 ‘노동권’과 ‘노동자’ 바로보기 ㅣ 윤지선 활동가
헌법에 노동3권이 보장된 나라, 그런데 정작 노동권을 행사하면 하위법인 민사손배와 업무방해 형사처벌로 국민을 옥죄는 게 가능한 현실, 손잡고는 이처럼 헌법의 노동3권이 ‘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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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6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후기
2020년 개최한 제6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부득이 비대면으로 진행했습니다.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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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논평] 현대차 임원의 노조파괴 개입 사건 2심 판결에 대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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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1 오마이뉴스] "권리 쟁취할 수 있도록 힘이 되는 변호인 되고 싶다"
[20.09.21 오마이뉴스] 국회의원 117명 "경찰, 쌍용차 노동자 대한 손배 소송 취하해야"
[20.10.13 경향신문] [박래군 칼럼] 노동개혁 이전에 '전태일 3법'부터
[20.10.15 시사인] 노조 파괴 ‘매뉴얼’대로? 노동권 존중 ‘헌법’대로! (윤지선 '손잡고' 활동가)
[20.11.11 한겨레] “658억의 올가미…전태일 살았다면 손배가압류 노동자 됐을 것”
[20.11.22 서울신문] 회사 불법에 맞섰는데 손배 가압류… 노동자 삶이 무너진다
[2020.11.23 경향신문]노동자 목숨 뺏는 손배·가압류…
[20.12.12 한겨레] [이 순간] 처우는 절반 손배는 곱절…노동자 겨누는 ‘손배폭탄’
[20.12.25 한겨레] 두번 해고, 30억 손배 견뎌낸 KEC 이춘우씨의 ‘특별한 정년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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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요청] 제4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25일(토) 서울대에서 결선 및 시상식 "파업과 집회에 투입된 진압장비 파손,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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