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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깍지 제8호] 2019년 12월
By admin on 2019, 12월 31 -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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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깍지 제8호 2019년 12월
발행인 배춘환
2019년을 마무리하며.
인사말 | 배춘환(회원대표)
회원 여러분, 배춘환 입니다.
2019년 손잡고와 함께 해주신 여러분 덕분에 올 한 해에도 손배가압류 노동자들의 손을 꼭 잡고 활동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다면 우리는 달려갈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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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법률기금모금] 그녀들의 용기-우리의 응답
직장 내 괴롭힘에 맞선 용기가 무더기 보복 소송에 무너지지 않도록 함께 연대해주세요!
- 모금액: 990만원
- 모금기간: 2019년 12월 26일~2020년 1월 31일
▶ 소셜펀치 모금하기
[캠페인] 대법원에 보내는 노란봉투 편지
본 편지는 2014년 쌍용차 손배가압류 47억원을 기사로 보고 독자투고를 통해 4만7천원 노란봉투캠페인을 처음 제안한 시민으로서 배춘환 대표가 대법원에 보내는 두 번째 노란봉투 편지입니다.
누구나 노란봉투 편지쓰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편지읽고 참여하기
[활동가 재충전 '일단쉬고'] 잘 다녀왔습니다
인권재단사람의 활동가 지원사업 '일단쉬고'의 지원을 받아 10월 10일~31일까지 사무처 활동가 재충전 시간을 보냈습니다. 어떤 시간을 보내고 왔는지 회원여러분께도 소식 나눕니다.
▶ 후기 계속 보기
기자회견·성명
[공동기자회견]
쌍용차 사회적합의 파기 규탄 기자회견
[탄원서] 유
성기업 유시영 회장의 배임횡령에 대한 엄중처벌을 촉구하는 탄원서
[공동기자회견] 국가폭력 10년,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국가폭력 이제 멈추자
[논평] 도로공사는 손해배상 청구를 철회하고, 직접 고용 방안 마련에 힘써라
언론보도
10년 기다려도 기약없는 복직…쌍용차 해고자들 “이젠 내가 누군지 모르겠어요” (12월 29일 한겨레)
[만리재사진첩] 쌍용차 국가 폭력 10년…이제 그만! (12월 19일 한겨레)
파업 책임 100억 내라?…'손배'란 이름의 국가폭력 (12월 18일 MBC)
쌍용자동차 손배 소송은 끝나지 않았다 (윤지선 '손잡고' 활동가)
(시사인 639호 기고)
악덕 기업 뺨치는 공공기관의 노동 탄압 (11월 27일 시사인)
성차별 발언에 항의했다가 해고, 두 여자가 멈출 수 없는 이유 (11월 7일 오마이뉴스)
2019년 정산내역을 보고합니다 (2019년 3분기)
손잡고를 후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11월)
손잡고
sonjabgo47@gmail.com
서울시 마포구 성미산로10길 26, 1층 손잡고 02-725-4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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