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연극 노란봉투 첫 번째 관객과의 대화
참여 :
사회 이양구 노란봉투 작가,
좌세준 손잡고 기금심사위원,
한홍구 손잡고 운영위원,
유기수 민주노총 사무총장,
전인철 노란봉투 연출(왼쪽부터)
노동권과 손배가압류 문제에 대한 큰 관심으로 끝까지 자리 함께 해주신 관객분들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힘 받아 남은 1주일도 힘차게 공연 올리겠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신 '미디어뻐꾹'에게도 무한 감사드립니다^^
예매문의 : 손잡고 02-725-4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