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노란봉투법의 국회본회의 통과에 대한 손잡고 성명

by: admin, 2023 11월 9 - 5:21오후

[손잡고 성명] 한국옵티칼하이테크의 노동자 채권가압류 규탄 성명

by: admin, 2023 9월 1 - 1:23오후

[손잡고 논평] 14년 국가폭력 피해 외면한 판결, ‘노란봉투법’으로 바로잡자-쌍용차 국가손배 파기환송심 판결에 부쳐

by: admin, 2023 8월 25 - 5:02오후

[취재요청서]쌍용차 노동자 국가손배 파기환송심 선고에 따른 입장 발표 기자회견

by: admin, 2023 8월 23 - 8:20오후

[대회결과 보도자료] 중대재해사업장의 안전문제, 교섭대상으로 볼 수 있을까?-제9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고려대 로스쿨팀 국회의장상 수상

by: admin, 2023 8월 21 - 5:14오후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산업재해, 단체교섭거부, 손해배상청구…’핫’한 노동이슈 법리대결

by: admin, 2023 8월 17 - 2:27오후

[모의법정] 제9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서면심사결과 및 대진표 공개

by: admin, 2023 7월 15 - 5:37오후

[손잡고 논평] 불법파견 등 노사문제를 ‘교섭’으로 풀도록 노란봉투법을 즉각 제정하라

by: admin, 2023 6월 29 - 1:19오후

[보고] 기부금품 모집등록 완료보고서-제2023-14-2호

by: admin, 2023 6월 16 - 2:13오후

[손잡고 논평] 현대차 불법파견 투쟁과 쌍용차 정리해고 투쟁에 대한 대법원의 손배소 선고에 부쳐

by: admin, 2023 6월 15 - 4:11오후

[모의법정] 제9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경연대회 문제 및 규정 공고

by: admin, 2023 6월 5 - 6:46오후

[손잡고성명] 미래는 바라지도 않으니, 현실이나 똑바로 직시하라

by: admin, 2023 5월 16 - 3:31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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