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손배가압류 노동자 목소리] "저는 10년째 살얼음판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쌍용차지부 채희국 조합원)

by: admin, 2019 4월 3 - 3:14오후
[인권위 기자회견+보도자료]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국가의 괴롭힘소송 10년, 멈춰야 합니다

by: admin, 2019 4월 3 - 11:25오전
[취재요청-4/3,오전11시 국가인권위 앞]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국가손배소송 관련 국가인권위원회의 대법원 의견제출 촉구 기자회견

by: admin, 2019 4월 2 - 10:10오전
[정산보고] 2018년도 정산내역을 알립니다

by: admin, 2019 3월 28 - 3:51오후
손깍지 | 제4호 (2019년 3월)

by: admin, 2019 3월 26 - 5:31오후
[소식] 3월 노동현장

by: admin, 2019 3월 26 - 5:22오후
[제4회 회원총회 공고] 2019년 손잡고 회원총회에 함께 해주세요(참석/위임확인)

by: admin, 2019 3월 26 - 3:41오후
[손잡고 편지-배춘환 상임대표] 손잡고 총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by: admin, 2019 3월 26 - 3:35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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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활동가에 대한 노동권ㆍ인권 침해 진상조사 결과" 및 "CMS 회비" 관련 회원님께 보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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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14년

[14.11.27 오마이뉴스] "세월호, 가난한 노동자의 아이들이 죽은 사건"

by: okyunju, 2014 11월 28 - 5:22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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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3회 노란봉투법 모의법정 후기]파업 후 드러난 노조파괴 시나리오, 손실 책임은 누가 질까?

by: okyunju, 2017 9월 1 - 3:38오후